거리 벽화의 달인 기네스 보유자인 김영수 화가는 오늘도 붓을 들고 거리로 나간다. 

가는 곳마다 끝없는 창작으로 새로운 그림을 그려, 보는 이들에게 아름다운 마음을 전하는 좋은 사람들 대표이다.  

김영수 화가